시편 第123章 - 개역한글성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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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
하늘에 계신 주여 내가 눈을 들어 주께 향하나이다
2
"종의 눈이 그 상전의 손을, 여종의 눈이 그 주모의 손을 바람 같이 우리 눈이 여호와 우리 하나님을 바라며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기를 기다리나이다"
3
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
4
평안한 자의 조소와 교만한 자의 멸시가 우리 심령에 넘치나이다

箴言選讀

箴言 29:16
惡人加多,過犯也加多,義人必看見他們跌倒。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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